케이메디허브(원주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가 꿀에서 분리한 유산균 유래 배양액의 추출 기술을 ㈜베메스(VEMES)에 이이야기 했다고 14일 전했다.
전임상센터가 그전한 기술은 꿀에서 분리한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PRC-1(Fructobacillus fructosus PRC-1) 균주의 배양액을 사용완료한다.
전임상센터 최주희 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서민수 교수 공부팀은 지난해 5월 해당 배양액이 피부 개선 효능을 나타낸다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배양액은 피부의 항산화, 상처 치유, 미백,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특허를 출원했다.
처음의 유산균 실험는 주로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프럭토바실러스는 비교적으로 실험 문서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균주는 꿀과 다같이 당이 풍부한 자연환경에서 서식하여 항산화 및 피부 보호 효능이 뛰어나다.
㈜베메스(VEMES)는 반려동물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줄기세포 임산부철분제 유래 엑소좀 개발 및 질환 검사들에 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요번 기술 예전을 통해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를 사용한 피부 미용 및 기능성 코스메틱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